저희집은 가까운 공원에 나갈때나 소풍갈때 나들이 갈 때 필수적으로 가지고 가는 물건이랍니다
물통이 아이들 음료수 병과 같이 돼 있어서 아이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좋습니다.
저희집은 핑크와 연두로 이루어진 세트인데 아이들이 난 핑크!, 난 연두! 하고 자기 것을 선택한답니다.
밑에 물컵으로 사용하는 받침을 빼고 오렌지나 포도 주스 혹은 물을 반정도 담아서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
외출하기전 마저 채워서 가지고 나가면 항상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
단,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입 닿는 부분에 마개가 없어서 비닐로 한번 감싸주어야 해요
요것이 정 아쉬우면 새로나온 예쁜 마이텀블러 물통세트 구입하시면 될 거 같네요
점점 더 예쁘고 좋은 물건이 나와서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고민이예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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