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로 이유식 재료를 보관하는데 사용하고 있는데
냉장과 냉동,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.
육수를 담아 냉동 보관해도 실온에 잠깐 두면 그릇에서 쉽게 떨어집니다.
냉동에서 꺼낸 그릇을 떨어뜨려도 그릇이 깨지지 않습니다.
피콜로 보울을 냉동에 넣었었는데 떨어뜨렸더니 옆에 날개부분(?)이 깨졌거등요 T^T
냉동 보관으로 인한 부피 팽창에서 오는 그릇 변형 현상이 없습니다.
타파를 사랑하지만, 냉동/냉장 겸용용기를 더욱 애정하게 되었습니다.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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