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디엄 사이즈로 몇개 구매했는데요~
간장, 멸치액젓(맛있는 집에서 3리터를 사서 통이 필요했어요~), 식초를 담았어요.
후기에 뚜껑이 열린다는 분이 계셨는데, 위에서 꼭 누르면,딸깍하고 닫히는 소리가 나요.
그러면 뚜껑이 열리지 않아요.
요리하다 오른손으론 묻히고 있고, 왼손으로 양념을 넣어야 하는 경우 많은데,
저도 양념통으로 하리오, 셀러메이트 등 많이 비교하다 미디엄 간장통으로 선택했어요. 한손으로 쓰기에 편할 거 같아서~
액체가 흐르지 않아서, 요리하고도 뒷정리가 말끔한게 좋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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