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 타파웨어 제품은 유해한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합니다. ★

빠르고, 안전하게! 에코 리빙을 위한 15초의 매직!

① 스마트한 용도!

 - 작은 용량의 양념, 소스 등을 손쉽게 다지거나 만들 수 있는 제품입니다.
 - 12번 손잡이를 당기면 3개의 칼날이 15초 동안 288번의 칼질의 효과가 있습니다.
 - 손가락을 다칠 위험도 없고, 전기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.
 - 날카로우면서도 녹이 슬지 않는 칼날이 부착되어 편리합니다.

 

② 고객을 배려한 최첨단 디자인!

 - 날카로우면서도 녹이 슬지 않는 칼날이 부착되어 편리합니다. 
 - 인체 공학에 맞게 설계된 커버로 남녀 노소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 - 용기 하단에는 미끄럼 방지 커버가 있어 안전을 고려한 주방 제품 입니다.
 - 가볍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작은 선반, 작은 서랍에도 쏘옥 들어가는 공간 활용형 제품 입니다.

 

③ 건강한 식사를 만들어주는 주방 도우미!

 - 마늘, 바질, 파슬리와 같은 향신료를 쉽게 갈아 손쉽게 천연 재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.
 - 회전 수를 조절하여, 본인이 원하는 식감의 재료 준비가 가능합니다.
 - 파스타 소스, 살사 소스와 같은 소스와 오믈렛, 퓨레와 같은 간단한 음식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.

 

* 터보 차퍼를 이용하여 손쉽게 준비하세요!

 - 신선한 허브류: 바질, 파슬리, 마늘, 생강, 타임, 로즈 마리 등.
 - 다양한 과일류: 딸기, 블루베리, 올리브, 체리, 사과, 토마토, 배 등.
 - 삶은 두류: 병아리 콩, 강낭콩, 완두콩 등.
 - 그 밖에: 모짜렐라 치즈, 에멘탈 치즈, 체다 치즈, 조리 후 식힌 고기, 잘게 잘려진 치킨 살, 햄 등.

※차퍼와 용기2개가 추가되어 다진양념을 바로 뚜껑덮어 보관이 가능합니다.

 

* 제품 사용 방법 

1. 커버를 돌려서 열은 후, 재료를 칼날을 중심으로 용기 안에 고르게 넣어주세요.
      (용기의 1/4정도만 넣어야  제품이 제대로 작동 합니다.)
   
   
2. 커버를 꽉 닫은 후, 터보 차퍼를 평평한 곳에 올려놓고, 한 손으로는 커버를 잡고, 다른 손으로는  손잡이를 잡은 다음,
   빠르고 부드럽게 당겨 주세요.
   
   
3. 손잡이를 더 당길수록 재료가 더 잘게 다져집니다. 원하는 만큼 끈을 당겨 줍니다.

1. 규격 : 직경 10.8 * 높이 9.2cm /300ml
   (작은사이즈에요! 꼭! 확인하세요! 1인분의 볶음밥이나 이유식 재료를 준비할 때, 또는 소량의 마늘을 다질 때 좋아요~)
2. 구성:용기3개+칼날1개+밀폐뚜껑3개+차퍼뚜껑1개

 

 2개의용기가 포함되었기 때문에 양념장과 소스를 만들고 바로 냉장고로 보관할수

있어 굉장히 실용적입니다.

 

 

 

 위 사진대로 조립하시면 되요~

매우 간단하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위에 사진처럼 용기를 한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으로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매직이 시작됩니다!

 

12번 당기면 3개의 칼날이 15초 동안 무려 288번의 칼질로 재료를 다져줍니다.

 

손가락 다칠염려도 없고 시간도 매우 단축하실 수 있어요~ 강추합니다.^^

 

 

 

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여성 손바닥이 용기의 반을 가릴 정도로 작은 사이즈입니다.

 

 

 

 레시피를 함께 보내드리오니  누구든지 쉽고 맛있는 음식을 재밌게

배울수 있습니다(레시피 한정수량으로 금방 소진 될수 있습니다!!)

★ 칼날의 얼룩이 생겨요~~ 어떻게 해야하죠?  라는 문의가 간혹 들어오는데요~

    칼날의 얼룩이 생기는 건 설겆이 할 때 수돗물의 미네랄 성분때문에 생기는 것이에요. 이 얼룩은 음식에 묻어나거나 인체에 해롭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아요.

얼룩을 지우는 방법은 식초를 듬뿍 묻힌 후 5분정도 후에 닦아주시거나, 따뜻한 물에 구연산을 녹인 후 칼날을 담근 후 5분 정도 후에 마른 행주로 잘 닦아주세요~그럼 얼룩이 제거된답니다.  (네이버에 "미네랄 얼룩" 이라고 검색하시면 다양한 방법들이 있어요~)

★ 그리고 열탕 소독에 관한 문의도 많은데요.
아무래도 끓는 물에 담그면 좋겠지만 타파웨어 제품 특성상 플라스틱은 높은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아래 스텐칼날 부분까지만 담가 세척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~

칼날 얼룩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제품 불량이 아니니 반품 및 교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.